검색

홈 › 이슈 ›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안: 정부가 정한 것, 절차, 확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안: 정부가 정한 것, 절차, 확인된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

결론

2026-11-05 기준 · 이 글은 단기 이슈라 7일 뒤 내려가요.

국회의사당(서울 여의도)
자료 사진: 국회의사당(서울 여의도) · Alain Seguin at Flickr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확인된 것

내용근거·출처
국방부가 청해부대 파견 연장 수정 동의안을 마련했고, 연장안이 5일 차관회의를 통과했다고 연합뉴스·PPSS가 전했습니다. 다음 주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국회 동의 절차를 밟는다고 보도됐습니다.세계일보(연합뉴스 전재) 11/05 보도 세계일보(연합뉴스) 11/05 / 오마이뉴스(연합뉴스 전재) 11/05 보도 오마이뉴스(연합뉴스) 11/05 / ㅍㅍㅅㅅ PPSS 11/05 보도 ㅍㅍㅅㅅ PPSS 11/05
작전구역은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외해(오만 두큼항 남단)까지 확대되며, 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은 오만만은 제외된다고 세 매체가 같은 내용으로 보도했습니다. 두큼항에서 호르무즈 해협까지 직선거리는 350노티컬마일(약 650km)로 전해졌습니다.세계일보(연합뉴스 전재) 11/05 보도 세계일보(연합뉴스) 11/05 / 오마이뉴스(연합뉴스 전재) 11/05 보도 오마이뉴스(연합뉴스) 11/05 / ㅍㅍㅅㅅ PPSS 11/05 보도 ㅍㅍㅅㅅ PPSS 11/05
추가 전력은 P-8A 해상초계기 1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 전력(무인잠수정·무인수상정·원격조종 수중탐사장비)이며, 초계기와 무인 소해 전력의 거점은 지부티로 보도됐습니다.세계일보(연합뉴스 전재) 11/05 보도 세계일보(연합뉴스) 11/05 / 오마이뉴스(연합뉴스 전재) 11/05 보도 오마이뉴스(연합뉴스) 11/05 / ㅍㅍㅅㅅ PPSS 11/05 보도 ㅍㅍㅅㅅ PPSS 11/05 / 시사저널 11/05 보도 시사저널 11/05
임무에 '국제 해상교통로 상 항행의 자유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됩니다.세계일보(연합뉴스 전재) 11/05 보도 세계일보(연합뉴스) 11/05 / 오마이뉴스(연합뉴스 전재) 11/05 보도 오마이뉴스(연합뉴스) 11/05 / ㅍㅍㅅㅅ PPSS 11/05 보도 ㅍㅍㅅㅅ PPSS 11/05 / 파이낸셜뉴스 11/05 보도 파이낸셜뉴스 11/05
파견 기간은 국회 통과 시점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보도됐습니다. 현지 상황이 정리되면 추가 전력은 기한 전에 철수할 수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습니다.오마이뉴스(연합뉴스 전재) 11/05 보도 오마이뉴스(연합뉴스) 11/05 / 파이낸셜뉴스 11/05 보도 파이낸셜뉴스 11/05 / ㅍㅍㅅㅅ PPSS 11/05 보도 ㅍㅍㅅㅅ PPSS 11/05
인원은 기존 320명 이내에서 75명(EOD 30명, 초계기 운용 45명)이 늘어 395명 수준이 된다고 연합뉴스·PPSS·파이낸셜뉴스가 전했습니다.오마이뉴스(연합뉴스 전재) 11/05 보도 오마이뉴스(연합뉴스) 11/05 / ㅍㅍㅅㅅ PPSS 11/05 보도 ㅍㅍㅅㅅ PPSS 11/05 / 파이낸셜뉴스 11/05 보도 파이낸셜뉴스 11/05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작전에 EOD·무인 소해 전력을 투입하려면 별도의 새 파병 동의안이 필요하다는 것이 정부 설명이라고 연합뉴스·PPSS가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국회 추가 동의를 받겠다는 입장이라고 시사저널·파이낸셜뉴스도 전했습니다.오마이뉴스(연합뉴스 전재) 11/05 보도 오마이뉴스(연합뉴스) 11/05 / ㅍㅍㅅㅅ PPSS 11/05 보도 ㅍㅍㅅㅅ PPSS 11/05 / 시사저널 11/05 보도 시사저널 11/05 / 파이낸셜뉴스 11/05 보도 파이낸셜뉴스 11/05
정부는 전쟁 불개입, 국민·선박 보호, 초계기의 이란 영토·영해 및 호르무즈 해협 내측 탐지 제한, 독자 지휘체계 유지(지휘권은 합참의장)를 원칙으로 제시했다고 보도됐습니다.세계일보(연합뉴스 전재) 11/05 보도 세계일보(연합뉴스) 11/05 / 오마이뉴스(연합뉴스 전재) 11/05 보도 오마이뉴스(연합뉴스) 11/05 / ㅍㅍㅅㅅ PPSS 11/05 보도 ㅍㅍㅅㅅ PPSS 11/05
법령 규정: 대한민국헌법 제60조 제2항은 국회가 선전포고, 국군의 외국에의 파견 또는 외국군대의 대한민국 영역 안에서의 주류에 대한 동의권을 가진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이번 수정 동의안을 국회에 내는 절차를 밟는다고 밝혔습니다.국가법령정보센터 헌법 제60조 국가법령정보센터 대한민국헌법 제60조 / 오마이뉴스(연합뉴스 전재) 11/05 보도 오마이뉴스(연합뉴스) 11/05
정부가 든 사유는 아덴만 해적 활동이 작년의 3배 이상으로 늘었다는 것과 홍해 충돌 등으로 해상 전력 공백이 생겼다는 것으로, 국방부 설명으로 보도됐습니다.오마이뉴스(연합뉴스 전재) 11/05 보도 오마이뉴스(연합뉴스) 11/05 / 세계일보(연합뉴스 전재) 11/05 보도 세계일보(연합뉴스) 11/05

1. 무엇이 결정됐나

보도를 종합하면, 정부는 기존 청해부대 파견 연장 동의안을 수정해 구역·전력·임무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올해 말 끝나는 기존 파견 기간도 연장 대상입니다. 아래 내용은 국방부 설명을 인용한 매체 보도 기준입니다.

2. 절차: 어디까지 진행됐나

보도 기준 진행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방부가 수정 동의안을 마련했고 5일 차관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후 국무회의 심의, 대통령 재가, 국회 제출, 국회 동의 순입니다. 국회 동의 이전에는 추가 전력의 구체적 파견 시기와 운용 방식이 확정되지 않는다고 PPSS가 전했습니다. 초계기 전개에는 약 3일이 걸리고 지부티와의 협의가 전제라고 연합뉴스가 전했습니다.

3. 국회 동의가 필요한가: 법령 규정

대한민국헌법 제60조 제2항은 국회가 국군의 외국에의 파견에 대한 동의권을 가진다고 정합니다. 이번 확대안은 정부가 국회 동의안 수정안 형태로 제출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전 참여는 이번 안과 별개로 새 동의안이 필요하다는 것이 정부 설명입니다. 이 글은 이번 확대가 헌법상 '파견'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법적 판단은 담지 않았습니다.

4. 이런 주장이 있습니다

아래는 보도에 나온 주장이며 사실로 확정된 내용이 아닙니다. 인용은 보도된 범위로 제한했습니다.

5. 확인하지 못한 부분

국방부 원문을 열지 못했고, 인원·구역 확대 폭·제출 시점이 보도마다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적었습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내용 9건
내용이유
국방부 보도자료·동의안 원문의 문구와 수치국방부(mnd.go.kr)·정책브리핑에서 11월 5일자 자료를 찾지 못해 열어보지 못했습니다. 모든 내용은 보도 기준입니다.
총인원 표기: 395명 대 359명연합뉴스·PPSS·파이낸셜뉴스는 395명(75명 증원)으로, 시사저널은 359명으로 적어 어긋납니다. 75명 증원과 기존 320명 이내 수치가 맞는 395명 기준을 따랐으나 원문 대조는 하지 못했습니다.
작전구역 확대 폭파이낸셜뉴스는 약 600해리에서 약 1,200해리로 2배, 연합뉴스는 '배가량', 시사저널은 200해리 추가로 적어 표기가 다릅니다. 확정된 거리는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국회 본회의 처리 일정(이르면 11월 16일)파이낸셜뉴스 단일 출처이며 다른 보도에서 같은 일정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임위 심사 결과도 아직 없습니다.
동의안의 국회 제출 시점연합뉴스 초기 문장은 5일 제출 예정으로, 같은 보도와 PPSS는 다음 주 국무회의·대통령 재가 이후 제출로 적었습니다. 시사저널은 국무회의 상정 후 곧바로 송부한다고 적었습니다. 실제 제출일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확대가 사실상 호르무즈 투입에 대비한 조치라는 해석시사저널의 기사 분석이며 정부 입장이 아닙니다. 국방부는 우회 파병이 아니라고 설명한 것으로 파이낸셜뉴스가 전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가 무인 전력 운용 경험이 부족해 사전 준비 차원이라고 설명했다는 내용도 시사저널 단일 출처입니다.
조국혁신당 등이 이번 확대를 사실상 호르무즈 파병으로 본다는 내용신아일보가 민주당 원내대변인 발언을 전하며 언급했을 뿐, 해당 정당의 직접 발언은 열어본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국회 동의 여부와 표결 결과국회 처리 전이며 결과가 없습니다. 정당별 공식 당론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호르무즈 투입 전제인 '허용적 환경'의 구체적 기준시사저널은 미·이란 종전 후 양해각서 체결 또는 영국·프랑스 주도 다국적 임무단 투입 등으로 풀이했으나 이는 기자 해석이며, 정부의 공식 정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해부대 작전구역은 어디까지 넓어지나요?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외해(두큼항 남단)까지로 보도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은 오만만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들어가는 건가요?
정부는 이번 안과 호르무즈 기뢰 제거 작전을 구분하고, 투입이 필요하면 별도로 국회 동의를 받겠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초계기의 호르무즈 해협 내측 탐지도 제한한다고 전해졌습니다.
국회 동의가 필요한가요?
헌법 제60조 제2항에 국회의 국군 외국 파견 동의권이 규정돼 있고, 정부는 파견 연장 수정 동의안을 국회에 내는 절차를 밟는다고 보도됐습니다.
언제까지 파견되나요?
국회 통과 시점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보도됐습니다. 현지 상황이 정리되면 기한 전 철수도 가능하다고 전해졌습니다.
몇 명이 늘어나나요?
75명(EOD 30명, 초계기 운용 45명)이 늘어 395명 수준이라는 보도가 다수입니다. 시사저널은 359명으로 적어 차이가 있습니다.
국회 본회의는 언제 열리나요?
이르면 11월 16일 처리를 목표로 한다는 보도가 있으나 파이낸셜뉴스 단일 출처이며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