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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은 지금 어느 단계이고, 협의회 이후 무엇이 남아 있나요?

결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주 제2공항은 2024년 9월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을 고시한 뒤 환경영향평가 단계에 있으며, 제주도가 구성한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가 2026년 11월 5일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첫 회의를 엽니다. 제민일보는 11월 2일 이 협의회가 찬성 주민 측이 빠진 채 가동된다고 보도했고, 11월 3일 칼럼 「제주 제2공항 건설 어디로 가고 있나」를 실었습니다. 제주도는 협의회가 2027년 1월까지 의견수렴 방식과 절차 논의를 마치고 2월 중 결과를 도지사에게 전달하며, 도민 의견수렴은 2027년 상반기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홍지선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주도의 의견수렴 결과를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고 국민일보가 전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아직 공개된 것으로 확인되지 않았고, 착공일과 개항일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열어서 확인한 보도만 근거로 하며, 국토교통부·제주도 공식 누리집 본문은 직접 열어 확인하지 못해 해당 부분은 미확인으로 분리했습니다.

2026-11-04 기준 · 이 글은 단기 이슈라 14일 뒤 내려가요.

확인된 것

내용근거·출처
제민일보는 2026년 11월 2일 「제2공항 갈등조정협 본격 가동…찬성 주민 측 빠져」에서, 가칭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의 제1차 회의가 11월 5일 제주도청 제1청사 백록홀에서 열린다고 보도했습니다.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45974
국민일보도 2026년 11월 2일 협의회가 5일 첫 회의를 연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매체가 같은 일정을 전했습니다.https://www.kmib.co.kr/article/20261102501577
제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협의회 조정위원은 국무조정실 소관 갈등관리기관 추천 인사 중 추첨으로 선정됐고, 이해관계인 4명은 반대단체 추천인, 제2공항 예정지 주민, 미래 세대인 대학생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찬성 주민 측은 구성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45974
제주도는 협의회가 2027년 1월까지 의견수렴 방식과 절차 논의를 마무리하고 2월 중 결과를 도지사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고 제민일보와 국민일보가 각각 보도했습니다.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45974
국민일보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회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주도의 의견수렴 결과를 적극 수용하겠다고 공식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제민일보 칼럼도 같은 발언을 전했습니다.https://www.kmib.co.kr/article/20261102501577
미디어제주는 2026년 9월 8일, 제주도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제출되면 이 사업을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하고 전문기관 검토를 기존 2곳에서 4곳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https://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129
뉴스1은 2026년 10월 27일, 제주도가 환경영향평가 협의 관련 지침안을 11월 16일까지 의견수렴하고 11월 중 제정할 계획이며,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를 12명 이내로 꾸린다고 보도했습니다.https://www.news1.kr/local/jeju/6333276
미디어제주는 2026년 9월 7일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중점평가사업 지정 여부에 처음 「지정하지 않겠다」고 답했다가 「지정하겠다」로 번복하고 「잠시 혼선이 있었다」고 해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https://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102
JIBS는 2025년 5월 2일 국토교통부 제주지방항공청이 제주도에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준비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https://www.jibs.co.kr/news/articles/articlesDetail/46960?feed=da
제주도민일보는 2024년 9월 5일 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기본계획을 9월 6일 고시할 예정이며,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총사업비 5조 4,532억 원을 투입하고 개항은 이르면 2034년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습니다.https://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419

확인되지 않은 것

내용이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공개·제출 시점국민일보는 연내 제출이 예상된다고 썼으나 이는 보도의 예상이며, 국토교통부가 공식 날짜를 밝힌 자료를 열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JIBS는 2025년 5월 보도에서 초안 작성에 최소 12개월이 걸릴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착공일과 개항일제주도민일보 보도의 2034년 개항 가능성은 제주도 예상 기간을 합산한 전망이고, JIBS는 개항이 이르면 2035년 이후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두 보도가 다르며 확정된 날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활주로 길이와 부지 면적제주도민일보(2024년)는 활주로 3,500m·총면적 551만㎡, 국민일보(2026년)는 3200m 활주로 1본·약 550만6000㎡로 적어 수치가 다릅니다. 국토교통부 고시 원문을 열어 확인하지 못해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기본계획 고시일제주도민일보는 9월 6일 고시 예정이라 썼고, JIBS는 9월 5일 고시라고 썼습니다. 고시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협의회 구성 인원제민일보 기사 본문과 칼럼은 13명(조정위원 7명, 이해관계인 4명, 관계 공무원 2명)이라고 썼으나 같은 기사의 소제목에는 14명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13명 기준으로 적었으며 제주도 공식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도민 의견수렴의 구체적 방식미디어제주는 주민투표, 공론조사, 숙의 결과 중심 판단 등 구체적 방식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협의회가 논의할 사안입니다.
국토교통부·제주특별자치도·기후에너지환경부 공식 누리집 본문해당 기관 누리집의 보도자료 본문은 열리지 않거나 본문 없이 첨부파일만 있어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글의 기관 입장은 모두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진 내용입니다.

한눈에 보는 현재 단계

보도에 따르면 제2공항은 입지와 개발계획을 다룬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본계획 고시를 지나, 실제 건설 시 주변 영향과 저감 방안을 살피는 환경영향평가 단계에 있습니다(미디어제주 2026-09-08). 제주특별법에 따라 환경영향평가서는 제주도지사와 협의해야 하고, 도의회가 동의 또는 부동의를 표결합니다(JIBS 2025-05-02). 제주도는 이 절차를 앞두고 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별도 협의회를 만들었고, 그 첫 회의가 11월 5일입니다. 아래 내용은 누가 무엇을 밝혔는지를 구분해 적었으며, 필자의 의견이나 전망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날짜-사실-출처 타임라인

각 항목 뒤 괄호에 근거 보도를 적었습니다. 정책브리핑 게시물은 제목과 날짜만 확인되는 항목이 있어 그 사실을 함께 표시했습니다.

행정절차: 환경영향평가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

JIBS(2025-05-02)에 따르면 공항개발사업은 환경영향평가, 기본 및 실시설계, 보상의 세 단계로 나뉘며 환경영향평가가 첫 단계입니다. 준비서 제출은 평가 개시 절차이고, 제주도는 평가협의회를 구성합니다. 협의회는 협의부서 1명, 승인부서 1명, 주민대표 2명(찬성·반대 각 1명), 전문가 8명 등 총 12명이라고 보도됐습니다.

국토교통부(당국)가 밝힌 것으로 보도된 내용

국토교통부 입장은 직접 확인한 공식 자료가 없고 언론 보도로만 확인됩니다.

제주도가 밝힌 것으로 보도된 내용

쟁점 정리: 찬성·반대·정치권 각 측 주장

아래는 보도된 주장을 주체별로 옮긴 것이며 어느 쪽이 옳은지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지역 여론에 대해 보도된 사실

2021년 10월 제주도와 도의회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도민 전체는 반대가 우세했고 예정지인 성산읍 주민은 찬성이 우세했다고 제민일보 칼럼과 국민일보가 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구체적 응답 비율은 열어본 자료에 없어 적지 않았습니다. 이후 오영훈 도정은 주민투표를 배제하고 반대 측 요구를 받아들여 정부 입지선정 용역의 환경성 검증(항공 수요 예측, 조류 충돌 위험성 등 5개 항목)을 수용했으며, 갈등조정협의회 구성과 숙의형 공론화를 채택했다고 칼럼이 전했습니다.

사업 개요(보도별 수치)

사업지는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입니다. 제주도민일보(2024-09-05)는 총면적 551만㎡, 활주로 3,500m, 계류장 31만 1,000㎡(항공기 28대), 여객터미널 11만 8,000㎡, 화물터미널 6,000㎡, 1단계 총사업비 5조 4,532억 원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민일보(2026-11-02)는 약 550만6000㎡ 부지에 3200m 활주로 1본, 평행유도로 2본, 계류장(항공기 44대), 16만7381㎡ 여객터미널이라고 적었습니다. 두 보도의 시설 수치가 달라 어느 쪽이 현재 값인지 확인하지 못했고, 설계 단계에서 변경됐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민일보는 여객터미널 에너지 소비량의 60~8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지하수 보존과 생물 대체 서식지 조성을 함께 시행한다는 계획도 전했습니다.

확인된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

위의 확인된 사실과 확인되지 않은 내용 표를 기준으로 하되, 핵심만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독자에게 해당되는 사실

앞으로 확정된 일정

아래는 보도에서 날짜가 명시된 일정만 모은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첫 회의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제민일보에 따르면 2026년 11월 5일 제주도청 제1청사 백록홀에서 제1차 회의가 열립니다. 국민일보도 5일 첫 회의를 보도했습니다.
협의회는 누가 참여하나요?
제민일보 기준 조정위원 7명, 이해관계인 4명, 관계 공무원 2명 등 13명입니다. 이해관계인은 반대단체 추천인, 예정지 주민, 대학생 등이며 찬성 주민 측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기사 소제목에는 14명으로 적혀 있어 인원은 공식 확인이 필요합니다.
협의회는 제2공항 건설 여부를 결정하나요?
보도된 역할은 결정이 아니라 도민 의견수렴 방식과 절차를 논의해 도지사에게 건의하는 자문 기능입니다. 국민일보는 찬반 논쟁에 직접 개입하지 않고 정보 제공과 의견수렴 방식, 운영 원칙을 마련한다고 전했습니다.
찬성 측은 왜 불참했나요?
제2공항범도민추진위원회는 성명에서 협의회가 새로운 갈등과 사업 지연만 초래하며 사업 막바지에 여론으로 추진 여부를 정하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고 제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공개됐나요?
열어본 자료에서는 공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민일보는 연내 제출이 예상된다고 썼으나 이는 보도상 예상이며 공식 날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도의회 동의는 어떤 절차인가요?
제주특별법에 따라 환경영향평가서 협의 후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로 동의 또는 부동의가 정해진다고 JIBS가 설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도 의견수렴 결과를 따르나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주도의 의견수렴 결과를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수용 방식의 구체적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중점평가사업이란 무엇인가요?
미디어제주에 따르면 환경적으로 중대한 영향이 우려되는 사업을 지정해 지자체, 사업자, 주민,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로 갈등을 사전에 조정하는 제도입니다. 제주도는 초안이 제출되면 제2공항을 지정할 방침이며, 현재는 지정된 상태가 아닙니다.
개항은 언제로 예정돼 있나요?
확정된 개항일은 없습니다. 제주도민일보는 이르면 2034년을 전망으로 전했고, JIBS는 이르면 2035년 이후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주민투표는 실시되나요?
보도에서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미디어제주는 주민투표, 공론조사 등 구체적 방식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고, 반대 단체는 주민투표를 포함한 논의를 요구했다고 제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