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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은 지금 어느 단계이고, 협의회 이후 무엇이 남아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주 제2공항은 2024년 9월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을 고시한 뒤 환경영향평가 단계에 있으며, 제주도가 구성한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가 2026년 11월 5일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첫 회의를 엽니다. 제민일보는 11월 2일 이 협의회가 찬성 주민 측이 빠진 채 가동된다고 보도했고, 11월 3일 칼럼 「제주 제2공항 건설 어디로 가고 있나」를 실었습니다. 제주도는 협의회가 2027년 1월까지 의견수렴 방식과 절차 논의를 마치고 2월 중 결과를 도지사에게 전달하며, 도민 의견수렴은 2027년 상반기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홍지선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주도의 의견수렴 결과를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고 국민일보가 전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아직 공개된 것으로 확인되지 않았고, 착공일과 개항일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열어서 확인한 보도만 근거로 하며, 국토교통부·제주도 공식 누리집 본문은 직접 열어 확인하지 못해 해당 부분은 미확인으로 분리했습니다.
2026-11-04 기준 · 이 글은 단기 이슈라 14일 뒤 내려가요.
확인된 것
| 내용 | 근거·출처 |
|---|---|
| 제민일보는 2026년 11월 2일 「제2공항 갈등조정협 본격 가동…찬성 주민 측 빠져」에서, 가칭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의 제1차 회의가 11월 5일 제주도청 제1청사 백록홀에서 열린다고 보도했습니다. |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45974 |
| 국민일보도 2026년 11월 2일 협의회가 5일 첫 회의를 연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매체가 같은 일정을 전했습니다. | https://www.kmib.co.kr/article/20261102501577 |
| 제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협의회 조정위원은 국무조정실 소관 갈등관리기관 추천 인사 중 추첨으로 선정됐고, 이해관계인 4명은 반대단체 추천인, 제2공항 예정지 주민, 미래 세대인 대학생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찬성 주민 측은 구성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45974 |
| 제주도는 협의회가 2027년 1월까지 의견수렴 방식과 절차 논의를 마무리하고 2월 중 결과를 도지사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고 제민일보와 국민일보가 각각 보도했습니다. |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45974 |
| 국민일보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회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주도의 의견수렴 결과를 적극 수용하겠다고 공식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제민일보 칼럼도 같은 발언을 전했습니다. | https://www.kmib.co.kr/article/20261102501577 |
| 미디어제주는 2026년 9월 8일, 제주도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제출되면 이 사업을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하고 전문기관 검토를 기존 2곳에서 4곳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https://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129 |
| 뉴스1은 2026년 10월 27일, 제주도가 환경영향평가 협의 관련 지침안을 11월 16일까지 의견수렴하고 11월 중 제정할 계획이며,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를 12명 이내로 꾸린다고 보도했습니다. | https://www.news1.kr/local/jeju/6333276 |
| 미디어제주는 2026년 9월 7일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중점평가사업 지정 여부에 처음 「지정하지 않겠다」고 답했다가 「지정하겠다」로 번복하고 「잠시 혼선이 있었다」고 해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https://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102 |
| JIBS는 2025년 5월 2일 국토교통부 제주지방항공청이 제주도에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준비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https://www.jibs.co.kr/news/articles/articlesDetail/46960?feed=da |
| 제주도민일보는 2024년 9월 5일 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기본계획을 9월 6일 고시할 예정이며,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총사업비 5조 4,532억 원을 투입하고 개항은 이르면 2034년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 https://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419 |
확인되지 않은 것
| 내용 | 이유 |
|---|---|
|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공개·제출 시점 | 국민일보는 연내 제출이 예상된다고 썼으나 이는 보도의 예상이며, 국토교통부가 공식 날짜를 밝힌 자료를 열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JIBS는 2025년 5월 보도에서 초안 작성에 최소 12개월이 걸릴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
| 착공일과 개항일 | 제주도민일보 보도의 2034년 개항 가능성은 제주도 예상 기간을 합산한 전망이고, JIBS는 개항이 이르면 2035년 이후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두 보도가 다르며 확정된 날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 활주로 길이와 부지 면적 | 제주도민일보(2024년)는 활주로 3,500m·총면적 551만㎡, 국민일보(2026년)는 3200m 활주로 1본·약 550만6000㎡로 적어 수치가 다릅니다. 국토교통부 고시 원문을 열어 확인하지 못해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
| 기본계획 고시일 | 제주도민일보는 9월 6일 고시 예정이라 썼고, JIBS는 9월 5일 고시라고 썼습니다. 고시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 협의회 구성 인원 | 제민일보 기사 본문과 칼럼은 13명(조정위원 7명, 이해관계인 4명, 관계 공무원 2명)이라고 썼으나 같은 기사의 소제목에는 14명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13명 기준으로 적었으며 제주도 공식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 도민 의견수렴의 구체적 방식 | 미디어제주는 주민투표, 공론조사, 숙의 결과 중심 판단 등 구체적 방식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협의회가 논의할 사안입니다. |
| 국토교통부·제주특별자치도·기후에너지환경부 공식 누리집 본문 | 해당 기관 누리집의 보도자료 본문은 열리지 않거나 본문 없이 첨부파일만 있어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글의 기관 입장은 모두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진 내용입니다. |
한눈에 보는 현재 단계
보도에 따르면 제2공항은 입지와 개발계획을 다룬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본계획 고시를 지나, 실제 건설 시 주변 영향과 저감 방안을 살피는 환경영향평가 단계에 있습니다(미디어제주 2026-09-08). 제주특별법에 따라 환경영향평가서는 제주도지사와 협의해야 하고, 도의회가 동의 또는 부동의를 표결합니다(JIBS 2025-05-02). 제주도는 이 절차를 앞두고 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별도 협의회를 만들었고, 그 첫 회의가 11월 5일입니다. 아래 내용은 누가 무엇을 밝혔는지를 구분해 적었으며, 필자의 의견이나 전망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날짜-사실-출처 타임라인
각 항목 뒤 괄호에 근거 보도를 적었습니다. 정책브리핑 게시물은 제목과 날짜만 확인되는 항목이 있어 그 사실을 함께 표시했습니다.
- 2015년 11월 — 박근혜 정부가 제2공항 건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제민일보 칼럼 「제민탑」 2026-11-03). 국민일보는 2015년 국토교통부가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를 예정지로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 2018년 — 국토교통부가 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습니다(국민일보 2026-11-02).
- 2019년 — 전략환경영향평가에 착수했습니다(국민일보). 2019년 6월 19일 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 최종보고회가 무산된 데 유감을 표하고 각계 의견수렴 후 10월 고시하겠다는 보도자료를 냈습니다(정책브리핑 게시, 본문은 확인하지 못하고 제목·부제만 확인).
- 2021년 — 환경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했고 조류, 서식지, 법정보호종, 숨골 검토가 부족하다는 이유였다고 미디어제주(2026-09-08)가 전했습니다.
- 2021년 10월 — 원희룡 도정과 도의회가 공동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도민 전체는 반대, 성산읍 주민은 찬성이 우세했습니다(제민일보 칼럼, 국민일보). 칼럼에 따르면 양측이 각자 유리하게 해석했고 다음 날 반대 단체는 건설 중단을, 찬성 단체는 추진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 2023년 1월 5일 — 국토교통부가 보완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환경부에 다시 제출했습니다(정책브리핑 검색 결과 요약으로만 확인, 본문 미확인이므로 참고 수준).
- 2023년 3월 — 정부 주최 성산읍 경청회가 열렸고 주민투표 대상을 두고 찬성 측은 성산읍 주변 이해당사자를, 반대 측은 전 도민을 주장했습니다(제민일보 칼럼). 같은 달 8일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제주도와 협의에 착수했습니다(정책브리핑, 제목·날짜만 확인).
- 2023년 — 환경부 협의에서 보완 요구 끝에 조건부 협의 결정이 내려졌다고 국민일보가 전했습니다. 같은 기사는 이 과정에서 환경적 쟁점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 2024년 9월 —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을 고시했습니다(제주도민일보 2024-09-05는 6일 고시 예정, JIBS는 5일 고시로 표기).
- 2024년 말 — 국토교통부가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발주했다고 국민일보가 전했습니다.
- 2025년 5월 2일 — 제주지방항공청이 제주도에 환경영향평가 준비서를 제출했습니다(JIBS).
- 2026년 9월 7일 — 제454회 제주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위성곤 지사가 중점평가사업 지정 여부 답변을 번복했습니다(미디어제주).
- 2026년 9월 8일 — 제주도가 중점평가사업 지정 방침, 전문기관 검토 4곳 이상 확대, 도의회 동의 전 도민 의견수렴 방침을 밝혔습니다(미디어제주).
- 2026년 10월 27일 — 제주도가 환경영향평가 갈등조정 지침안을 11월 16일까지 의견수렴하고 11월 중 제정할 계획이라고 보도됐습니다(뉴스1).
- 2026년 11월 2일 — 제민일보와 국민일보가 갈등조정협의회 5일 첫 회의를 보도했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10월 29일 출범을 목표로 했으나 이해관계자 참여를 조율하면서 일정이 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제민일보).
- 2026년 11월 3일 — 제민일보 논설실장 칼럼 「[제민탑] 제주 제2공항 건설 어디로 가고 있나」가 게재됐습니다.
- 2026년 11월 5일 — 갈등조정협의회 제1차 회의 예정(제주도청 제1청사 백록홀).
행정절차: 환경영향평가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
JIBS(2025-05-02)에 따르면 공항개발사업은 환경영향평가, 기본 및 실시설계, 보상의 세 단계로 나뉘며 환경영향평가가 첫 단계입니다. 준비서 제출은 평가 개시 절차이고, 제주도는 평가협의회를 구성합니다. 협의회는 협의부서 1명, 승인부서 1명, 주민대표 2명(찬성·반대 각 1명), 전문가 8명 등 총 12명이라고 보도됐습니다.
- 평가항목·범위, 조사방법, 주민의견 수렴계획을 협의회가 결정하고 그 결정은 승인기관 정보통신망과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사이트에 공개된다고 JIBS가 전했습니다.
- 초안 작성에는 최소 12개월이 걸릴 전망이고, 초안 완료 후 공고·공람과 주민설명회가 열리며 일정 규모 이상 주민 요구가 있으면 공청회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JIBS가 보도했습니다.
- 본안 협의 요청 후 환경부·전문기관·심의위원회 위원·관계부서가 검토하며, 이 과정까지 변수가 없어도 최소 2년가량 걸릴 전망이라고 JIBS가 전했습니다.
- 심각한 환경 갈등이 생기면 중점평가사업 결정과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거쳐 추가 의견을 수렴한다고 JIBS가 설명했습니다.
-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는 원안동의, 조건부동의, 재심의 세 가지이고, 원안동의나 조건부동의 시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로 동의 또는 부동의가 결정된다고 JIBS가 보도했습니다.
- 중앙행정기관이 사업자이면 도지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의견도 들어야 한다고 미디어제주가 전했습니다.
국토교통부(당국)가 밝힌 것으로 보도된 내용
국토교통부 입장은 직접 확인한 공식 자료가 없고 언론 보도로만 확인됩니다.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주도의 의견수렴 결과를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국민일보, 제민일보 칼럼).
- 제민일보 칼럼은 필자 주장으로, 주민투표법상 국책사업 주민투표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이 발언의 실효성을 의심하며 정부가 주민투표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는 칼럼 필자의 견해이며 국토교통부가 밝힌 내용이 아닙니다.
- 국민일보는 국토교통부가 환경영향평가 초안 제출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 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 고시 이후 2단계 확장을 항공 수요 추이에 따라 추후 검토할 방침이라고 제주도민일보(2024-09-05)가 보도했습니다. 국내선·국제선 역할 분담과 운영수익 환원 방안은 국토교통부와 제주도가 협의할 사항으로 남아 있다고 같은 기사가 적었습니다.
제주도가 밝힌 것으로 보도된 내용
- 위성곤 지사는 9월 기자간담회에서 협의회 논의 결과를 수용해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고 제민일보 칼럼이 전했습니다.
- 미디어제주에 따르면 위 지사는 도정질문에서 이 협의회가 내년 2월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제출된 권고안을 그대로 수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는 제민일보가 전한 일정(2027년 1월까지 논의, 2월 결과 전달)과 표현이 다르므로, 정확한 범위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 송창윤 소통·제2공항담당관은 브리핑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변하는 전문가가 참여해 서로 다른 입장을 하나의 협의체에서 논의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제민일보).
- 제주도는 결정된 절차에 따라 2027년 상반기까지 도민 의견수렴을 마칠 계획입니다(제민일보). 국민일보는 의견수렴 결과를 도의회 동의 절차에 앞서 국토교통부에 전달한다고 전했습니다.
- 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접수되면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하고 별도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를 꾸릴 계획입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당초 두 협의회를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법적 근거와 역할 중복 논란으로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미디어제주(9월 8일)는 제주도가 두 기구를 따로 만들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다고 전해, 시기별로 보도가 다릅니다.
- 뉴스1에 따르면 지침에는 중점평가사업 지정 근거, 전문기관 추가 검토 근거, 합동 현지조사 근거,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 구성 근거가 담길 예정입니다.
쟁점 정리: 찬성·반대·정치권 각 측 주장
아래는 보도된 주장을 주체별로 옮긴 것이며 어느 쪽이 옳은지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 찬성 측 제2공항범도민추진위원회는 성명에서 협의회가 새로운 갈등과 사업 지연만 초래한다고 주장했습니다(제민일보 2026-11-02).
- 같은 위원회는 사업의 마지막 단계에서 찬반을 묻고 여론으로 추진 여부를 결정하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제민일보).
- 제민일보 칼럼에 따르면 찬성 측은 2년 전 기본계획 고시로 정부 법정계획으로 확정되어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가 진행 중인데 건설 여부를 다시 묻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반대 측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논평에서 협의회 출범을 환영하고 위성곤 도정이 도민 결정의 원칙과 여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제민일보).
- 칼럼에 따르면 반대 단체는 주민투표를 포함한 민주적 결정 방안을 충분히 논의하고 정부가 그 결과를 수용해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주민투표 대상 범위에 대해 2023년 3월 경청회에서 찬성 측은 성산읍 주변 이해당사자를, 반대 측은 전 도민을 주장했습니다(제민일보 칼럼).
- 환경 쟁점으로는 용암동굴, 숨골, 지하수, 조류충돌 위험이 중점 검토 대상으로 거론됩니다(미디어제주). 2021년 환경부 반려 사유는 조류, 서식지, 법정보호종, 숨골 검토 부족이었다고 같은 매체가 전했습니다.
- 김황국 도의원(국민의힘)은 도정질문에서 중점평가사업 지정 여부를 물었고, 중점평가사업과 도 차원 협의회의 역할이 중복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미디어제주 2026-09-07).
- 제민일보 칼럼 필자는 반쪽 협의회 출범으로 갈등 해결 전망이 밝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언론사 칼럼 필자의 견해입니다.
지역 여론에 대해 보도된 사실
2021년 10월 제주도와 도의회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도민 전체는 반대가 우세했고 예정지인 성산읍 주민은 찬성이 우세했다고 제민일보 칼럼과 국민일보가 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구체적 응답 비율은 열어본 자료에 없어 적지 않았습니다. 이후 오영훈 도정은 주민투표를 배제하고 반대 측 요구를 받아들여 정부 입지선정 용역의 환경성 검증(항공 수요 예측, 조류 충돌 위험성 등 5개 항목)을 수용했으며, 갈등조정협의회 구성과 숙의형 공론화를 채택했다고 칼럼이 전했습니다.
사업 개요(보도별 수치)
사업지는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입니다. 제주도민일보(2024-09-05)는 총면적 551만㎡, 활주로 3,500m, 계류장 31만 1,000㎡(항공기 28대), 여객터미널 11만 8,000㎡, 화물터미널 6,000㎡, 1단계 총사업비 5조 4,532억 원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민일보(2026-11-02)는 약 550만6000㎡ 부지에 3200m 활주로 1본, 평행유도로 2본, 계류장(항공기 44대), 16만7381㎡ 여객터미널이라고 적었습니다. 두 보도의 시설 수치가 달라 어느 쪽이 현재 값인지 확인하지 못했고, 설계 단계에서 변경됐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민일보는 여객터미널 에너지 소비량의 60~8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지하수 보존과 생물 대체 서식지 조성을 함께 시행한다는 계획도 전했습니다.
확인된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
위의 확인된 사실과 확인되지 않은 내용 표를 기준으로 하되, 핵심만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확인됨(복수 매체): 협의회 1차 회의 11월 5일, 협의회 2027년 1월 논의 종료·2월 도지사 전달 일정, 국토교통부 장관의 의견수렴 결과 수용 발언, 2021년 여론조사의 지역별 차이, 2024년 9월 기본계획 고시.
- 단일 출처 또는 공식 확인 불가: 13명 대 14명 구성 인원, 활주로 길이와 부지 면적, 초안 제출 시점, 개항 연도.
- 미정으로 보도됨: 도민 의견수렴의 구체적 방식(주민투표·공론조사 등), 협의회 위원장, 찬성 측 참여 여부.
독자에게 해당되는 사실
- 제주도민이 의견을 낼 기회는 협의회가 정한 절차에 따라 2027년 상반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제주도가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공개되면 공고·공람과 주민설명회가 열리고, 일정 규모 이상 주민 요구가 있으면 공청회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JIBS가 설명했습니다. 대상 지역과 기간은 초안 공고 때 확인해야 합니다.
- 토지 보상은 환경영향평가와 설계 이후 단계로, 제주도 예상으로 1년여가 걸린다고 제주도민일보가 전했습니다. 보상 개시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협의회 회의 일정과 자료는 제주도 공식 누리집 공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글은 해당 공지를 직접 열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확정된 일정
아래는 보도에서 날짜가 명시된 일정만 모은 것입니다.
- 2026년 11월 5일 — 갈등조정협의회 제1차 회의(제주도청 제1청사 백록홀). 위원장 선출, 운영 규칙, 향후 운영 방향 논의(제민일보).
- 2026년 11월 16일 — 환경영향평가 갈등조정 지침안 의견수렴 마감 예정, 11월 중 지침 제정 계획(뉴스1).
- 이후 월 2~3회 회의: 정보 제공 방안과 의견수렴 방식·절차 논의, 필요시 전문가 설명과 주제별 토론회 병행(제민일보).
- 2027년 1월 — 협의회 의견수렴 방식·절차 논의 마무리 목표(제민일보, 국민일보).
- 2027년 2월 중 — 협의회 결과를 도지사에게 전달(제민일보, 국민일보).
- 2027년 상반기 — 제주도 도민 의견수렴 완료 계획(제민일보). 국민일보는 이를 취합해 국토교통부에 전달한다고 전했습니다.
-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도의회 동의 표결, 착공, 개항은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첫 회의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협의회는 누가 참여하나요?
협의회는 제2공항 건설 여부를 결정하나요?
찬성 측은 왜 불참했나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공개됐나요?
도의회 동의는 어떤 절차인가요?
국토교통부는 제주도 의견수렴 결과를 따르나요?
중점평가사업이란 무엇인가요?
개항은 언제로 예정돼 있나요?
주민투표는 실시되나요?
출처
- 제민일보 제2공항 갈등조정협 본격 가동…찬성 주민 측 빠져 (2026-11-02)
- 제민일보 [제민탑] 제주 제2공항 건설 어디로 가고 있나 (2026-11-03)
- 국민일보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5일 첫발 (2026-11-02)
- 미디어제주 제2공항 환경검증 문턱 높인다 (2026-09-08)
- 미디어제주 제주 제2공항 두고 혼란 답변 (2026-09-07)
- 뉴스1 제주, 환경영향평가 갈등조정 지침 만든다 (2026-10-27)
- JIBS 제주 2공항 환경영향평가 절차 돌입 (2025-05-02)
- 제주도민일보 제주 제2공항 건설 기본계획 고시 (2024-09-05)
- 정책브리핑(국토교통부) 제2공항 기본계획(안) 공개, 제주도와 협의 착수 (2023-03-08, 제목만 확인)
- 정책브리핑(국토교통부) 제주 제2공항 환경훼손·소음 최소화하고 안전 확보토록 추진 (2019-06-19, 제목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