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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장 배추 풍작에 쪽파 산지 폐기, 도매가 평년 대비 37.5% 하락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2026년 11월 3일 발표한 「2026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 보도 기준으로 올해 가을배추 생산량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망 121만4000톤(전년 대비 18.5% 증가)이고, 11월 2일 배추 도매가는 포기당 1,738원으로 평년보다 37.5% 낮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 장흥에서는 쪽파 가격이 한 단 250원까지 내려가 농가가 11월 3일 쪽파밭을 갈아엎은 것으로 복수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올해 김장재료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올해 김장비용을 조사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공식 결과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글은 가격 예측이나 구매·보관 조언을 하지 않고, 확인된 수치를 발표 주체와 날짜별로 정리합니다. 확인일은 2026-11-04이며, 정부 보도자료 원문은 직접 열지 못해 언론 인용으로 표시했습니다.
2026-11-04 기준 · 이 글은 단기 이슈라 7일 뒤 내려가요.
확인된 것
| 내용 | 근거·출처 |
|---|---|
|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11월 3일 「2026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을 합동 발표했습니다. 시행 기간은 11월 9일부터 12월 6일까지입니다(헤럴드경제 보도 기준).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3379 |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망으로 가을배추 생산량은 121만4000톤으로 전년 대비 18.5%, 가을무는 37만2000톤으로 11.1%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헤럴드경제·MTN 보도). | https://news.mtn.co.kr/article/2026110300325478263 |
| 11월 2일 기준 도매가격은 배추 포기당 1,738원으로 평년 대비 37.5%, 무 개당 808원으로 31.2% 낮습니다(MTN 보도). 헤럴드경제는 같은 취지로 배추 약 37%, 무 약 31% 하락이라고 전했습니다. | https://news.mtn.co.kr/article/2026110300325478263 |
| 농식품부는 올해 김장재료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아주경제 보도, 11월 4일 입력). | https://www.ajunews.com/view/20261103213957430 |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서 김치를 직접 담그겠다는 가구는 58.6%로 지난해 64.2%보다 5.6%포인트 낮았고, 김장배추 수요는 지난해 64만2000톤에서 58만3000톤으로 9.1%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4인 가구 김장량은 23.4포기로 지난해 23.5포기와 비슷합니다(헤럴드경제·아주경제 보도).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3379 |
| 정부 대책 예산은 640억 원으로 지난해 500억 원보다 140억 원 늘었습니다. 농산물 440억 원은 김장재료와 수육용 돼지고기 최대 40% 할인, 농할상품권 200억 원 발행(20% 선할인)에 쓰이고, 수산물 200억 원은 천일염·새우젓·멸치액젓 등 최대 50% 할인에 쓰입니다(헤럴드경제 보도).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3379 |
| 정부는 배추 1만 톤과 무 3000톤을 11월 상순부터 수매비축하며, 공급과잉이 이어지면 산지 일시 출하정지 등 추가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아주경제 보도). 비상 공급용으로 배추 4만6500톤, 무 9000톤을 사전 확보한다고도 전해졌습니다(헤럴드경제 보도). | https://www.ajunews.com/view/20261103213957430 |
| 전남 장흥군 안양면 쪽파 농가들이 2026년 11월 3일 쪽파밭을 갈아엎었다고 노컷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쪽파 한 단(500g) 가격이 250원까지 내려갔고, 농가는 원가를 맞추려면 한 단당 2,500~3,000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https://nocutnews.co.kr/news/6601381 |
| 중앙이코노미뉴스(11월 2일 입력)는 장흥 농가들이 3일 오전 산지 폐기를 예정했고, 평당 생산 원가 약 6,000원에 쪽파 4~5단이 나와 평당 약 5,000원 손해라는 농가 측 설명을 전했습니다. 원인으로 잦은 비로 쪽파가 웃자라 공판장 규격 27cm를 맞추려 출하를 서둘렀고 출하가 몰린 점이 지목되었습니다(장흥군쪽파연구회 설명). |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0372 |
| 쪽파는 정부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의 지원 품목(배추·무·고춧가루·마늘·대파·쪽파·양파·생강 등)에 포함되며, 배추·무·대파·생강과 함께 생육관리·병해충 방제 지원 대상으로 보도되었습니다(MTN·헤럴드경제 보도). | https://news.mtn.co.kr/article/2026110300325478263 |
확인되지 않은 것
| 내용 | 이유 |
|---|---|
| 2026년 김장비용(4인 가구 등)의 aT 공식 조사 결과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검색과 열어본 기사에서 올해 aT 발표 수치가 나오지 않았고, 헤럴드경제는 김장비용이 지난해보다 낮을 것이라고만 전했습니다. 비교용으로 aT의 2025년 조사(4인 가구 20포기 20만1151원, 전년 대비 5.6% 하락)가 보도되었으나 해당 기사는 이 글에서 직접 열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 쪽파 산지 폐기 면적과 전국 피해 규모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열어본 두 기사에는 전체 면적이 없고, 검색 요약에 5,453제곱미터라는 수치가 있었으나 원문을 열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 가락시장 10월 쪽파 경매 평균가가 전년 같은 달보다 68.9% 하락했다는 수치는 검색 요약에서만 확인했습니다. | 해당 기사 원문을 열지 못했고 aT 원자료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 쪽파 도매가의 aT 공식 통계와 통계청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한 단 250원은 장흥 공판장 가격 기준 농가·언론 전언이며 전국 평균이 아닙니다. |
| 농식품부 발표일이 11월 3일인지 4일인지가 매체마다 다릅니다. | 헤럴드경제·MTN은 3일 합동 발표, 아주경제는 4일 입력 기사에서 농식품부가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 글은 3일로 적었습니다. 정부 보도자료 원문은 직접 열지 못했습니다. |
| 장흥군 등 행정기관의 쪽파 폐기 지원 여부와 입장은 열어본 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두 기사 모두 기관 입장이 없었습니다. |
배추·무 생산량과 도매가는 어떤가요
농식품부 발표를 인용한 보도 기준으로 올해 가을배추와 가을무는 생산량이 모두 늘 것으로 전망됩니다. 11월 2일 기준 도매가는 평년보다 낮습니다. 전망치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추정이며 확정 생산량이 아닙니다.
- 가을배추 121만4000톤, 전년 대비 18.5% 증가 전망
- 가을무 37만2000톤, 전년 대비 11.1% 증가 전망
- 11월 2일 배추 도매가 포기당 1,738원, 평년 대비 37.5% 낮음
- 11월 2일 무 도매가 개당 808원, 평년 대비 31.2% 낮음
- 김장재료 가격 전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 낮음(농식품부)
쪽파 산지 폐기는 무슨 일인가요
복수 매체는 전남 장흥군 안양면 쪽파 농가가 2026년 11월 3일 쪽파밭을 갈아엎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농가 측은 잦은 비로 쪽파가 웃자랐고 공판장 규격 27cm를 맞추려 출하가 앞당겨져 물량이 몰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단 250원은 장흥 공판장 가격으로 보도된 값이며 전국 평균이 아닙니다. 농가는 산지 폐기 지원과 피해 조사를 요구했고, 열어본 기사에는 행정기관 입장이 없었습니다.
- 쪽파 한 단(500g) 250원, 농가 주장 필요 가격 2,500~3,000원(노컷뉴스)
- 평당 생산 원가 약 6,000원, 평당 4~5단 생산, 평당 약 5,000원 손해라는 농가 설명(중앙이코노미뉴스)
- 모종 정식 9월 23일, 통상 정식 후 45~60일에 수확(중앙이코노미뉴스)
김장 수요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서 직접 김치를 담그겠다는 가구는 58.6%로 지난해 64.2%보다 낮았습니다. 이에 따라 김장배추 수요는 지난해 64만2000톤에서 58만3000톤으로 9.1%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4인 가구 김장량은 23.4포기로 지난해 23.5포기와 큰 차이가 없다고 보도되었습니다.
- 직접 김장 가구 58.6%(지난해 64.2%)
- 김장배추 수요 58만3000톤(지난해 64만2000톤), 9.1% 감소 전망
김장비용 조사 결과는 나왔나요
이 글을 확인한 2026년 11월 4일까지 aT 등 공식 기관의 올해 김장비용 조사 결과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정부 발표를 전한 헤럴드경제는 김장비용이 지난해보다 낮을 것이라고만 적고 금액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조사 기관마다 조사 대상과 방식이 달라 금액이 다르므로, 결과가 발표되면 발표 주체와 날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는 어떤 대책을 발표했나요
농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11월 3일 대책을 발표했고 시행 기간은 11월 9일부터 12월 6일까지로 보도되었습니다. 아래는 보도된 내용이며 정부 보도자료 원문은 직접 열지 못했습니다.
- 할인 지원 총 640억 원(지난해 500억 원): 농산물 440억 원, 수산물 200억 원
- 김장재료·수육용 돼지고기 최대 40% 할인, 농할상품권 200억 원 발행 20% 선할인
- 천일염·새우젓·멸치액젓·굴 최대 50% 할인(수산물)
- 배추 1만 톤·무 3000톤 수매비축, 공급과잉 지속 시 산지 일시 출하정지 등 추가 대책
- 고추 500톤·마늘 515톤·양파 1500톤 선제 공급, 농산물 잔류농약 특별조사 800건(11월 3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