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문창과 준비생을 위한 백일장·글쓰기 대회 활용법

루리
예술고 문예창작과나 대학 문창과를 준비하는 중고생이 백일장과 글쓰기 공모전을 어떻게 고르고 활용하면 좋은지 정리했습니다.
예고와 대학 문예창작과 입시는 대부분 현장에서 주제를 받고 정해진 시간 안에 쓰는 실기로 치릅니다. 그래서 수상 기록이 없다고 불리하지는 않지만, 백일장에 나가 보면 "시간 안에 주제를 받아 완성하는 연습"이 저절로 됩니다.
대회 고르는 법
- 현장 백일장: 입시 실기와 가장 비슷합니다. 주제를 현장에서 공개하는 대회를 우선 고르세요
- 온라인·우편 공모: 시간 여유가 있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낼 수 있고, 지역 제한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청소년 부문이 따로 있는지: 일반부와 섞이지 않는 대회가 수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시와 연결하는 법
- 지원할 학교의 기출 주제로 시간을 재고 쓰는 연습을 주 1회 이상
- 대회에 낸 작품은 고쳐 쓴 버전까지 함께 보관
- 수상하면 학교생활기록부에 남도록 담임 선생님께 알리기(교외 수상은 기재 제한이 있으니 학교 대회·교내 활동과 함께 준비)
지금 낼 수 있는 대회
청소년이 낼 수 있는 백일장·글쓰기 공모전은 문학 공모전 목록에 마감 순으로 모아 두었습니다. 출판사가 여는 중고생 대상 글쓰기 대회도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