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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면접에서 공모전 활동 활용하는 법

루리
루리
교외 수상은 생기부에 못 쓰지만 탐구 과정은 세특·동아리·면접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생기부 기반 면접 준비 순서와 탐구 주제 잡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공모전·대회 활동을 대입에 쓰고 싶은 학생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에 무엇을 적을 수 있고 무엇은 적을 수 없는지입니다. 이걸 알고 나면 활동을 어떻게 남길지가 분명해집니다.

생기부에 안 들어가는 것

그래도 공모전이 쓸모 있는 이유

생기부 기반 면접 준비 순서

  1. 내 생기부를 출력해 활동마다 "왜 했는지·무엇을 알게 됐는지·다음에 무엇을 할지" 세 줄씩 적기
  2. 그 세 줄을 근거로 예상 질문 만들기 ("이 탐구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다르게 한다면?")
  3. 지원 학과와 연결되는 활동 3개를 골라 1분 답변으로 말해 보기
  4. 학부 단위 면접이면 학부 공통 관심사(사회 이슈, 기초 개념)도 한두 개 준비
  5. 복장은 교복이나 단정한 옷이면 충분하고, 외우기보다 내 말로 설명하는 연습이 더 중요합니다

독서·탐구 발표 주제 잡는 법

책 내용 요약보다 "책 속 문제를 지금 사회에 적용해 보는" 방향이 탐구로 이어지기 좋습니다. 예를 들어 감시·통제를 다룬 소설이라면, 체제 분석에 더해 오늘날 개인정보·알고리즘 추천이 어떤 통제가 될 수 있는지 사례로 확장하면 지원 학과와 연결하기 쉽습니다.

글쓰기·디자인·영상 공모전 목록은 문학, 디자인, 영상 분야에서 마감 순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참고: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2024학년도 대입 개편(자기소개서 폐지·수상경력 미반영). 세부 기재 범위는 학교마다 운영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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