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지능 청년 취업, 어디서 도움받을 수 있나

루리
경계선지능 청년이 직업훈련·일경험·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사업과, 혼자 준비하기 전에 먼저 해 볼 일을 정리했습니다.
경계선지능(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업무 습득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은 장애 등록이 되지 않아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받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따로 만들어진 청년 지원 사업을 찾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1. 경계선지능청년지원 (고용노동부)
경계선지능 청년에게 맞춤형 직업훈련과 일경험을 제공하고 참여자에게 참여수당(1인 20만원)을 지급합니다. 선정된 지자체·운영기관을 통해 신청하므로, 내가 사는 지역이 운영 지역인지 고용센터(1350)나 주민센터에 먼저 확인하세요.
2. 청년도전지원사업
6개월 이상 일·교육 이력이 없는 청년이면 경계선지능 여부와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고,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부터 천천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학원부터 등록하기 전에
바리스타·제과 같은 자격증은 도움이 되지만, 레시피 암기처럼 외워야 할 것이 많으면 혼자 학원을 다니다 지치기 쉽습니다. 위 사업들은 직업훈련 비용도 함께 지원하고, 상담사가 적성에 맞는 일(사무보조·물류·매장 관리 등)을 같이 찾아 주므로 상담을 먼저 받는 것이 순서상 유리합니다.
참고: 고용노동부·온통청년 정책 정보. 운영 지역과 모집 기간은 매년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