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음 청년이 받을 수 있는 지원금 — 청년도전지원사업·국민취업지원제도

루리
일도 학교도 쉬고 있는 청년이 상담·프로그램과 함께 수당을 받을 수 있는 대표 제도 두 가지를 대상·금액·신청 방법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몇 달째 일도 공부도 쉬고 있다면 혼자 다시 시작하기보다, 상담사가 붙어 단계를 같이 잡아 주는 제도부터 들어가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대표적인 두 제도는 참여하는 동안 수당도 나옵니다.
1. 청년도전지원사업 (고용노동부)
- 대상: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보통 만 18~34세, 지역에 따라 39세까지)
- 내용: 마음 회복·진로 탐색·구직 준비 프로그램. 단기(5주) 과정과 중·장기 과정이 있음
- 수당: 단기 과정 이수 시 50만원, 중·장기 과정은 지역에 따라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합쳐 최대 350만원까지
- 신청: 고용24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주소지 고용센터·청년센터 방문
2. 국민취업지원제도 (고용노동부)
- 대상: 만 15~69세 구직자. 학력·경력과 상관없음
- 내용: 전담 상담사와 1년 동안 상담 → 직업훈련 → 일경험 → 취업 순서로 진행
- 수당: Ⅰ유형(소득·재산 요건 충족)은 구직활동을 하는 동안 구직촉진수당을 6개월 받음
- 신청: 고용24 또는 주소지 고용센터
어떤 걸 먼저 할까
오래 쉬어서 사람 만나는 것부터 부담스럽다면 청년도전지원사업이 맞고, 바로 취업 준비를 시작하고 싶다면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맞습니다. 고용센터(국번 없이 1350)에 "쉬었음 청년인데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나요"라고 그대로 물어보면 둘 중 맞는 쪽으로 연결해 줍니다.
참고: 고용노동부·온통청년 정책 정보. 지역마다 운영 기관과 수당 구성이 달라 최종 금액은 신청 지역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