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별 자산관리 일반 원칙
⚠️ 나이·상황별로 흔히 쓰이는 일반 원칙을 정리한 것이에요. 소득·부채·가족·건강·성향에 따라 맞는 답은 사람마다 달라요. 특정 상품·종목을 권하지 않으며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 나이와 상관없는 공통 원칙
- 순서많이 쓰는 순서는 ① 비상금 마련 → ② 이자 높은 빚 먼저 갚기 → ③ 세제 혜택 계좌 채우기 → ④ 나머지 투자예요.
- 비상금흔히 생활비 3~6개월치를 바로 꺼낼 수 있는 곳에 둬요. 소득이 불안정하면 더 길게 잡는 경우가 많아요.
- 분산한 종목·한 나라·한 자산에 몰지 않는 게 기본이에요. 여러 자산을 섞으면 한쪽이 크게 떨어져도 전체 흔들림이 줄어요.
- 리밸런싱정한 비중에서 많이 벗어나면(예: 5%p 이상) 또는 1년에 한두 번 원래 비중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많이 써요.
- 돈 쓸 시기3년 안에 쓸 돈은 원금이 흔들리지 않는 곳, 오래 묵힐 돈만 주식처럼 변동이 큰 곳에 두는 게 흔한 원칙이에요.
- 비용수수료·세금도 수익률을 갉아먹어요. 같은 상품이면 비용이 낮은 쪽을, 세제 혜택 계좌를 먼저 쓰는 이유예요.
📏 「100 − 나이」 규칙과 한계
주식 비중을 (100 − 나이)% 로 잡는 오래된 규칙이에요. 30살이면 주식 70%, 60살이면 40% 식으로 나이가 들수록 안정 자산을 늘리라는 뜻이에요. 기대수명이 늘면서 110이나 120에서 빼는 변형도 쓰여요.
- 직업 소득이 얼마나 안정적인지(공무원 vs 자영업)를 반영하지 못해요
- 집·국민연금·퇴직연금 같은 다른 자산을 따로 보지 않아요
- 손실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성향)는 사람마다 달라요
- 그래서 출발점으로만 쓰고 자기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20대 · 사회초년생 — 습관과 시간
- 첫 월급부터 자동이체로 저축·투자 비율을 먼저 떼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는 조언이 많아요.
- 비상금(생활비 3~6개월)부터 만들고, 학자금·카드론 같은 이자 높은 빚이 있으면 먼저 갚아요.
- 청년 대상 정책 금융상품(정부 기여금·비과세)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요. 조건은 「투자 정책 정리」에 모아 뒀어요.
- 투자 기간이 길어서 변동이 큰 자산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경우가 많지만, 떨어질 때 팔지 않고 버틸 수 있는지가 먼저예요.
- 연금저축처럼 오래 묵히는 계좌는 소액이라도 일찍 시작하면 복리 기간이 길어져요.
30대 · 결혼·내 집 마련 — 목표별로 돈 나누기
- 결혼·전세·집 계약처럼 쓸 날짜가 정해진 돈은 그 시기에 맞춰 안전한 곳에 따로 둬요.
- 청약통장은 유지하는 게 흔한 원칙이에요(가점·납입 인정 기간 때문). 청약 일정은 생활 테마에 있어요.
- 맞벌이·외벌이에 따라 보험·비상금 규모를 다시 점검해요.
- 노후 돈(연금계좌)은 집 마련과 별개로 조금씩이라도 계속 넣는 경우가 많아요.
40대 · 소득 정점 — 세제 혜택 채우기와 균형
- 소득이 높아지는 시기라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한도를 채우는 걸 우선하는 경우가 많아요.
- 자녀 교육비처럼 정해진 지출은 투자 자금과 분리해요.
- 주식 비중을 한 번에 줄이기보다 해마다 조금씩 안정 자산을 늘리는 방식(글라이드 패스)이 흔해요.
- 대출이 있다면 금리와 남은 기간을 보고 상환과 투자의 균형을 정해요.
50대 · 은퇴 준비 — 현금 흐름 설계
- 은퇴 후 매달 필요한 생활비와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이 언제부터 얼마나 들어오는지 표로 그려 보는 게 출발점이에요.
- 은퇴가 가까울수록 큰 손실을 회복할 시간이 짧아서, 채권·예금 같은 안정 자산 비중을 늘리는 경우가 많아요.
- 퇴직금은 IRP로 받아 연금으로 나눠 받으면 세금이 줄어드는 제도가 있어요(조건은 정책 정리 참고).
- 건강보험·실손·간병 같은 큰 지출 대비도 함께 봐요.
60대 이상 · 인출기 — 오래, 안정적으로 꺼내 쓰기
- 1~2년치 생활비를 현금성 자산으로 따로 두고, 나머지에서 조금씩 채워 넣는 방식을 많이 써요(시장이 나쁠 때 팔지 않으려고).
- 해마다 자산의 일정 비율(예: 「4% 규칙」)만 꺼내 쓰는 방법이 알려져 있지만, 금리·수명·시장 상황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어 참고용이에요.
- 어느 계좌에서 먼저 꺼낼지(일반 계좌·연금 계좌)는 세금이 달라져서 개인 상황에 따라 순서가 달라요. 연금소득 과세 기준은 정책 정리에 있어요.
- 의료비·장기요양 비용과 상속·증여 계획도 함께 점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