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상환 방식 3가지 비교 —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총이자 계산

안내 이 글은 공개된 제도와 자료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특정 종목·상품을 추천하지 않고, 세금과 수익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준일 2026-10,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결정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대출 상담에서 가장 먼저 고르는 것이 상환 방식입니다. 같은 금리라도 방식에 따라 매달 내는 돈과 총이자가 달라집니다. 가상의 조건 1억원, 연 4%, 10년(120개월)으로 계산했습니다(고정금리 가정, 수수료 제외).
3가지 방식 설명
- 원리금균등: 매달 내는 원금+이자 합계가 같음.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큼
- 원금균등: 매달 갚는 원금이 같음. 이자는 남은 원금에 붙어서 첫 달이 가장 크고 점점 줄어듦
- 만기일시: 기간 중에는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음
계산 결과(가상 조건)
| 방식 | 첫 달 상환액 | 마지막 달 | 총이자 |
|---|---|---|---|
| 원리금균등 | 약 101만 2천원 | 약 101만 2천원 | 약 2,149만원 |
| 원금균등 | 약 116만 7천원 | 약 83만 6천원 | 약 2,017만원 |
| 만기일시 | 약 33만 3천원(이자만) | 원금 1억원+이자 | 약 4,000만원 |
총이자는 만기일시가 가장 많고, 원금균등이 가장 적고, 원리금균등이 그 사이입니다. 대신 매달 부담은 원금균등이 초반에 가장 큽니다.
어떤 사람에게 맞나
- 월 수입이 일정하고 계획을 세우기 쉬운 사람: 원리금균등
- 초반 부담을 감당할 수 있고 총이자를 줄이고 싶은 사람: 원금균등
- 단기 자금이거나 만기에 상환 재원이 확실한 사람: 만기일시 (만기에 못 갚을 위험을 반드시 점검)
꼭 확인할 것
- 변동금리면 금리가 오를 때 월 상환액이 달라집니다. 금리가 0.25%p 오르면 얼마가 되는지 미리 계산해 보세요.
- 중도상환수수료 유무와 면제 시점은 대출 약정서에 있습니다.
- 거치기간(이자만 내는 기간)이 있으면 그 뒤 원금 상환 기간이 짧아져 월 부담이 커집니다.
- 규제상 한도(DSR 등)는 시기마다 바뀌므로 금융회사 안내가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중간에 목돈이 생기면? 일부 상환하면 남은 원금이 줄어 이자가 줄어듭니다. 수수료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Q. 신용점수가 오르면 금리를 낮출 수 있나요? 금리인하요구권을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금융회사 심사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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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오르면 어떻게 달라지나
같은 조건에서 금리가 연 4%에서 4.25%로 0.25%p 오르면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은 소폭 늘고,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가 약 2만 1천원(1억원 × 0.25% ÷ 12) 늘어납니다. 방식별로 늘어나는 폭이 다르기 때문에 변동금리라면 한 가지 시나리오만 보지 말고 +0.5%p, +1%p까지 가정해 월 상환액이 소득의 몇 %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 원리금 상환액이 월 소득의 큰 비중을 차지하면 예상치 못한 지출에 취약해집니다. 대출을 받기 전에 비상자금 몇 달치를 따로 둘 수 있는지도 같이 점검하세요.
출처 확인처: 금융감독원 파인(fine.fss.or.kr) 대출 상환방식 안내, 각 금융회사 대출 약정서. 표의 숫자는 본문 가정에 따라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



